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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것
드라마   |   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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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그라들고 싶다.

온몸에 소름이 들도록 단 게 땡길 때가 있다.
내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온몸이 오그라들것 같은 남의 연애를 지켜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히죽 웃으면서, 때때로 그들을 응원하면서. 가슴 두근거리면서, 심장이 쿵쾅대면서 그런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 다른 걱정 없이 순수하게 그냥 사랑 하나로 충분하고, 세상에 사랑만으로 충만한 그런 느낌을 갖고 싶다.
의 사랑이나, 남의 사랑이나,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인연은 따로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한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오늘 횡단보도에서 무심코 마주 스쳤던 그 사람이 어쩌면 내 평생의 짝일 수도 있다.
<첨밀밀>의 장만옥과 여명이 그랬듯이.아무리
바로 옆에 좋은 사람이 있어도 평생을 함께하는 파트너는 지구 반대편에서 지금 태어났을 수도 있다.
1%의 인연만큼은 제 아무리 노력해도 가끔은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안 될 때가 있다.
미친 듯이 사랑
해도 엇갈릴 때가 있고, 평생에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인간이딱 내 짝일 때가 있다.
인연은 따로 있으니까

도대체 내 인연은 태어나기나 했을까 싶어 하느님을 원망하는 삐뚤어진 사람에게도 분명 인연은 있다.
그 인연이 운명으로 변하는 건 아마도 노력이어야 할 것이다.
사랑만으로 가능한 노력!


특별하지만, 평범하다.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 남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있다.
약하고 아픈 것, 힘들고 어려
운 것에 기꺼이 자기 힘을 보태주는 사람.
그리고 그게 특별하다 생각하
지 않는 사람들.
그런 특별함의 진
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한다.
특별히 예쁘거나, 특출나게 부
자거나.
그렇게 타고나거나 주어지는
것들이 아니라, 스스로 나누어주고 베풀어야만 가능한 것들.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말,
‘한 손은 너를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처럼, 누군가의 1%가 세상을 변하게 한다.

연애는 당당하다.
사랑하는 데 재벌은 무슨. 신분 차이가 별건가?
동화책 <신데렐라>의 스토리에서 결혼 반대는 없었다.
동화책 어디에도 왕자 앞에서 힘없이 고개 숙이고 아쉬운 변명을 해대는 신데렐라는 없었다.
신데렐라는 그저 ‘네가 알아서 날 찾아와.’ 하고, 구두 하나 달랑 던져두고 사라졌을 뿐.
오히려
몸이 단 사람은 잘난 왕자님이었다.
뭐 좀 더 적극적으로
신데렐라가 이름까지 밝혀주셨으면 더 나았겠지만,
요정에게 신세 진 신데렐라 입장에서는 그만하면 충분히 당당했다. 잘
난 남자 앞에서 비굴한 여자 주인공은
이제는 그만 사양하고 싶다.
사랑한다면서 눈물까지
흘리며 헤어지는 사랑도 그만 보고 싶다.
연애는
언제나 정직하고, 그래서 사랑은 당당해야 한다.
재벌 후계자라고 해서, 당당하지 못할 게 뭐란 말인가.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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